티스토리 뷰

올해는 유난히 태풍이 많은 해네요..

추석 직전이라.. 과수농가의 피해를 보면, 참 안탑깝기만 합니다.

 

어디 과수농가 뿐이겠습니까만.. 조금있으면 수확을 앞둔 벼농사, 소중하게 키워온 밭농사..

참 많은 곳에서 피해가 있는 것 같네요..

 

대학 다닐때.. 농활을 참 자주 갔습니다. 보통, 한번.. 많아야 두번정도 가는게 보통인데..

저는, 군에서 휴가나왔을 때도 따라 갔다능... ㅡㅡ;;

제대 하고도, 농활은 빼놓지 않고.. 매 해 갔었네요..

 

요즘 농촌이 예전같지 않다는 둥.. 뭐라고 해도.. 그래도.. 시골은 시골인심이 남아 있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.

작은것도 챙겨주시고, 관심갖어 주시고.. 같이 어울려 주시고..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던 시간이었어요..

 

다시오지 않을 그 시간이.. 오늘 문득.. 그리워집니다.

부디.. 태풍피해 입은 분들의 빠른 복구 기워해 봅니다.

댓글
댓글쓰기 폼